4,500만원
최초 카페로 사용하던 건물에 바닥 권리금(5500)만 내고 입점하였습니다.
현재로는 카페로 사용될 당시의 인테리어를 거의 유지하면서, 수제 자전거 공방을 운영 중 입니다.
성수동 상권과 한강 자전거 도로가 만나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 있다보니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수동 -> 한강 -> 건대 // 건대 -> 한강 -> 성수동 // 서울숲 -> 한강 -> 성수동 등 관광,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레저,스포츠, 애견 등 특정 업종에는 가장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