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
냉장/냉동고 25박스, 45박스 각 1개(아날로그, 직냉식)
서랍형 냉장고 4도어 1개(디지털)
화구 3개, 그릴러 1200, 도시가스, 미니튀김기, 선반 다이 및 집기류, 싱크대, 식기세척기, 전기온수기,
전기증설 10kw, 주방에어컨, 홀 천장형 삼성 냉온풍기,
후드 옥상으로 공사, 전체 인테리어
2,500만원
코로나 막바지에 시작하였지만 오픈 때부터 점심이면 줄서는 식당입니다.
바쁜 직장인들이 줄서기란 쉽지 않지만 감사하게도 날씨가 너무 나쁘지 않으면 아직도 평일 점심은 대기 손님이 있는 곳입니다.
장사를 해 보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한번 줄 서는 것이 어렵지 익숙한 가게가 되면 그만큼 줄 서는 것에 손님들도 익숙해져 '이곳은 줄 서는 곳'이라는 인식이 됩니다.
'줄 서는 식당'이라는 인식이 된 곳이라면 어떤 식당이 들어와도 줄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한번 맛집 자리는 다음 가게도 잘 되는 경우가 많아요)
같은 건물 전문 배달집이 있을 만큼 샵엔샵 운영 하기에도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역삼동이 배달 전문점 위치로 좋은 곳입니다.)
홀+배달 둘 다 잡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