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매장 오픈 하기 전 깔끔한 느낌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 바닥 벽 천장 , 다 뜯어내고 공사 진행하였습니다
벽은 몇 년 전 옷 가게를 하셔서 나무 합판으로 도배 되듯 붙여 있었고 , 앞 전에 쓰시던 분이 도넛 가게 하신다고 바닥에 기름 때 가 너무 많아 바닥 보수하고 장판? 새로 깔았고요 , 천장은 합판으로 되었었는데 쾌적한 환경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천장 뜯고 높이가 40cm 이상 공간이 생겨 시스템 어에컨 설치한 상태입니다 , 매대도 그 당시 맞춤으로 만들었고 , 포스기 또한 오케이포스 계약해서 쓰고 있습니다. 와인 매대도 바닥에 기스만 조금 있을뿐 아직 튼튼해 보이네요 , 매장 사용하게 되시면, 크게 수리하실 일은 없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