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원
용리단길 맛집으로 1년6개월 운영중인 더크다이브라는 작은 공간입니다.
단골 위주로 손님이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14평 규모에서 주6일 운영, 월 3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실속있는 공간입니다.
가치를 인정받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까지 입점하였습니다. 또 신세계에서도 입점 제안이 와서 검토중입니다.
상기 권리금으로 현대백화점 운영권까지 모두 양도합니다.
4,000만원
오래된 건물로 유지보수 및 인테리어에 약 1.5억이 소비되었습니다. 집기 비품 전부 포함입니다.
3,000만원
서울에서 가장 핫한 용리단길의 초입에 위치하였고, 신용산역 1번출구 도보 2분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