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5b6 1층 . 대로변 . 통창 ( 1층 독점 ) . 주차장보유. 층고높음
서울에 이정도 조건에 월세 130 진짜없습니다 ( 좁고 퀘퀘한 배달전문점만 있지요 )
홀도 탁 트여있고 사거리 중앙에 인테리어 예쁘게 레일조명 다 달아서 번듯하게 조명 환해,
손님들에게 깔끔하고 예쁘다는 소리 숱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대로 양수 하셔서 운영하신다면 레시피 및 운영 노하우도 다 전수해드리겠습니다

( 프랜차이즈가 아니라서 로얄티나 가맹비도 없고 ! 본사 터치도 없고 ! 아주 편한데
가게는 프랜차이즈냐고 많이 여쭤보실 정도로 이미지가 좋은데다
제가 모든 레시피며 매뉴얼을 다 만들어놔서 장점만 살린 개인가게로써, 일석이조입니다 )


굳이 양도가 아니어도,
어머니나 아버지 차려드리기에도 혹은 부부끼리 , 와이프분이 장사하기에도
물론 첫 창업 시작하시기에도, 참 좋습니다

상권은,
가게 앞에 청년 주택 입주예정 (현 공사중. 현장 인부식사 ) 이고 주변에 교회, 절, SGI, 택시회사(월결제_), 공기관(월결제), 쇼핑몰 및 모텔 등 다양히 있어서
월 결제 또는 단체 주문도 많습니다
학교 및 학원도 근방에 많고 뒤쪽으로는 바로 수유시장이 있어 걸어서 장보시기에도 용이합니다(도보5분)
또한 모텔 및 원룸촌도 주변에 있어서 여느 장사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상권입니다

솔직한 말로 이 정도 상권에 1층, 주차장, 뭐 통틀어 월세 130 서울바닥에서 못봤습니다.


그럼 이 좋은 걸 왜 파냐 하시겠지만
어린 나이에 요식업에 뛰어들어 잘 가꾸어왔습니다. 코로나도 버티고 입지도 탄탄하게 키웠습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 가족 모두 이사가게 되어 내놓습니다.
지금도 집에서 1 시간 걸리는데도 포기 못하고 열심히 가꾸어왔는데 지금보다 더 멀어지면 너무 힘들거같아서요
(제가 면허가 없어 출근하기 너무 힘들것 같아 내놓습니다 - 그만큼 차 없어도 시장이 가까워 장사하기에 편리합니다)


배달장사도 많이 누그러진 요즘에 열정하나만 가지고 뛰어들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한 곳에서 아무리 전단지 뿌리고 마케팅해도 "우리동네에 이런곳이 있었어?" 하는 가게 되지 마시고
물론 공실에 큰 돈 들여 인테리어 하셔서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어느정도 보장 된 곳에서 시작하시는게 추후 비용절감에도 크게 도움되실 겁니다.


****가게에 무턱대고 찾아오시거나 가게로 전화마시고 개인번호로 전화주세요
갑자기 찾아오시는 분들이 꽤나 있습니다 제발 미리 연락주세요 제가 반오토라 가게에 매번있지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