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원
단골손님이 많아 매출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11:00-22:30 영업중이며 야간영업시 매출은 더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1키로 내에 초중고등학교 7개가 있으며 500미터 내에 1만세대 살고있습니다.
배민,쿠팡이츠 당연히 맛집랭킹 최상위권이며 평일 평균 매출 120-130/주말은 170-200정도 나옵니다
본시와 소통도 잘되며 마진률도 타사대비 높은편입니다.
1,000만원
역 1분거리로 유동인구 매우 풍부한 자리이고 큰 대로변에 있어 가시성 매우 좋습니다. 노원구에서 도봉,의정부,포천 넘어가는 사람들이 환승하는 길목이고 버스정류장이 바로 근처에있어 퇴근길 포장 고객 많습니다.가을겨울에 사이드로 붕어빵도 팔았었는데 동네에 소문나서 붕어로만 월 매출 900-1300 나왔었네요.원래 담꾹이랑 명랑핫도그 있었던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