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매니저 강서양천구로지사

기타 |

보증금 : 1,000만원 / 월세 : 30만원

권리금 : 5,000만원 (협의가능)

서울 양천구 중앙로29길 110

금액정보

월 매출 2,000만원

월 수익 335만원

매도자 정보 (개인매물)

이름 박정옥

번호 비공개

매물정보
금액정보
매출정보
위치 및 기타정보

매물정보

2023-07-23 등록

상호명

맘스매니저 강서양천구로지사

주소

서울 양천구 중앙로29길 110

층수

지상 1 / 2층

평수

실면적 23.14㎡ 7평

주차

주차불가

점포 직거래시 유의사항

* 연락처는 비밀 댓글로 주고 받으세요 (전체 공개시 사기, 스팸 연락 주의)

금액정보

권리금

5,000만원 (협의가능)

보증금

1,000만원

월세

30만원

관리비

5만원

권리금 산정에 대한 설명

영업 권리금

5,000만원

현재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을 운영중입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관리사를 그대로 넘겨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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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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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웃 제도란

허위 기재 시 원아웃 제도로 영구 정지 당할 수 있습니다.

2,000만원

월 매출

재료비

인건비

1,600만원

80%

혼자운영

가족/동업자

정직원

파트타임

0명

10명

0명

월세

30만원

공과금

관리비

5만원

기타경비

30만원

월 수익

+ 335만원

17%

순이익에 대한 추가정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입니다. 정부지원금과 산모부담액에서 관리사 임금 나가면 나머지 금액은 지사 수입입니다.

매출정보 질문하기

매출/매입 현황

매물 설명

개인 직거래 매물이 아닌, 중개업자 분들의 매물도 원아웃 제도로 처리됩니다. 개인 직거래 매물이 아닌, 중개업자 분들의 매물도 원아웃 제도로 처리됩니다.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업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현재 복지부에서 산모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그 중 산후관리사를 산모집으로 파견시키는 일입니다.

산모들에게 상담을 하고 보유하고 있는 관리사를 산모집으로 파견시키면 되는 일이라서

나이로는 젊게는 40대, 보통은 50~60대 여성분들이 많이 운영하시고

특히 아이키우시는 분들이 본인 아이케어하면서 집안일도 하고 이 일도 할 수 있어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산모가 보건소에 정부지원을 신청하고 업체리스트를 받으면 그 업체중에서 한 업체를 선정해서 서비스를 진행하는 일입니다.

이 일의 특징은

1. 복지부에서 지속적으로 산모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어서 망하지 않을 사업입니다.

현재도 서울시 산모 모두에게 지원금을 주고 있으며(산모 수입에 따라서 지원금의 차등이 있습니다)

산모 입장에서는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산후관리사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적게는 2주, 많게는 4주까지 정부지원으로 산후관리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올해 9월부터 산후관리비라는 명목으로 산모들에게 100만원 지원금을 주는데

이 지원금은 산후관리사, 산후관리약 등 쓸수 있는 조건이 한정적이라서 더 많은 산모들이 이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앞서 말씀드린대로 50~60대 주부님들께서 많이 운영하십니다.

사무실에 하루종일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라서 몸이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으며

내 몸이 어디에 있든 산모 상담전화만 잘 받고 상담을 잘 해주면 됩니다.

아픈날에도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산모상담이 오면 그 잠깐 10~20분정도 상담만 잘해주면 예약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분들에게는 아이케어 및 집안일도 하면서 이 일을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내 아이도 키우면서 적당한 수입도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3. 기타 부가적인 비용이 크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이외에는 사무실 월세정도 나가는 편입니다.

나머지 수익은 순수 본인 수익입니다.

그리고 사업자도 면세사업자로 받을 수 있습니다.

4. 저는 본사가 있어서 어려운 점이 있거나 문제가 생길 시 본사에서 많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자리잡으실 때 본사에서 많은 부분을 가르쳐주고 지원해 줄것입니다.

(오래 운영하다보면 본사 지원없이도 충분히 운영 가능합니다.)

현재 출산율이 떨어져서 이 일이 메리트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과 산후관리사 이용율은 아예 영향이 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영향을 받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산후관리사는 쓸 사람은 쓰고 안쓸사람은 어차피 안씁니다.

실제로 18년도 7월부터 서울시 산모들 모두 지원으로 변경되었는데

정부지원이 안되던 산모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니 이후 산후관리사를 쓰는 산모의 숫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현재 매도 이유는 이 일이 싫다는건 전혀 아니고 저는 아직 미혼이고 30대이기 때문에 아직 이 일을 하기에는 젊습니다.

이 일은 50대되서 다시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젊었을 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보고, 나중에 나이가 들면 다시 이 일을 해볼 생각합니다.

인수받으신다면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관리사 그대로 넘겨드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보건소에 제공기관으로 등록하실 수 있도록 지원 역시 해드릴 예정입니다.

산후관리사 관리 잘 하시고, 산모에게 공감하며 상담 잘 해주실 성향이시라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은 자유로우면서 왠만한 월급쟁이만큼 또는 더 많이 버시는 분들이 계셔서

실제로 제가 아는 지사장님들은 골프치고 본인 여가시간 가지면서 운영하세요.

보유하고 있는 관리사 숫자가 많은만큼 내 수익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위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