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전문점 중에서는 제일 핫한 크로플덕 오리아가씨 브랜드입니다.

- 1대 점주에게 양도받아 현재 위치에서 영업 중입니다.
주위에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들과 주택가가 있기에 좋은 상권입니다.
현재 본사에서 반경 3km를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에, 관악구에는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고 독점입니다.
관악구, 동작구, 서초구(일부) 까지 전부 관할 배달지역입니다.

- 저희는 배달전문점으로 유동인구는 많지 않으나 주위 대학가
주택가를 끼고 있어 배달수요가 많은 곳으로
매출이 1500만원이상은 안정적으로 나오는곳이며
그에 비해 저렴한 임대료가 장점입니다

주위에 대형 할인마트가 두 군데가 있어 재료수급이 용이하여 편리합니다.
장사한지 3년이 넘어 이미 자리를 잡아서 꾸준히 매출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배민, 쿠팡에 높은 리뷰를 많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크로플 뿐만 아니라 요즘 트렌드에 맞게
토스트, 볶음밥, 떡볶이, 치즈케이크, 빨미까레, 크루키,카스테라, 빙수 등
새로운 신메뉴가 계속 해서 나오고 있어, 경쟁력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시간 점주소통방이 따로 있어 24시간 소통이 가능하십니다.
크로플 자체 생지로 타 업체 생지보다 저렴하게 구입가능하고
필수 품목 외에는 대부분 사입이 가능하여 원감 절감이 가능합니다.
(편리한 수발주 프로그램 사용)

현재 관악구에서 주위 크로플집에 비해 높은 주문수와 리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꾸준히 주문해주시는 재주문 고객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현재 해당 프렌차이즈 창업 시 약 3000만원 중후반 인데
‘인테리어, 보증금, 권리금’ 제외이기 때문에 현 가게 양수 시 더 비용 절감 할 수 있습니다.

- 가게 크기가 작지 않지만, 추가 공간을 원하시면 바로 앞 제가 월세로 살고 있는 방도 추가로 임대하셔서 지내시며
집+창고로 사용하시면 굉장히 편리합니다. 가게와 바로 10초거리에 있다보니 출퇴근시간을 없이 가게운영이 가능합니다!
월세도 저렴하고 서울의 좋은 위치입니다.

현재 저는 주중에는 1인 운영중이고 주말에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쓰고 있습니다.
다만 업무에 익숙해지시기전까지 주중에 혼자 운영하시기에 너무 바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알바를 먼저 고용해서 운영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저녁~새벽시간에 주문이 많이 몰리는 편입니다.

처음 운영을 하시면 모르는 것들이 많으실텐데
그 부분은 한동안 제가 알려드리면서 교육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