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만원
안녕하세요.
저희는 사당역에서 ‘사당역포차 노포’라는 1호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일한 모델로 의정부에 2호점을 오픈했습니다.
의정부점은 의정부에 거주하는 직원이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현재 서울에서 직원을 파견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거마비·이동비 등 불필요한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매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당역포차 노포는 현재 프랜차이즈화를 준비 중이며, 의정부 노포는 이미 검증된 운영 모델을 갖춘 매장입니다. 인수하시는 분께서는 곧바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로 사업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win-win할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 브랜드 양도 및 사용권 (2호점 운영권 포함)
사당역포차 노포의 2호점 ‘의정부 노포’ 상호와 브랜드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 가능
마케팅·브랜딩 지원(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 레시피 및 운영 노하우 전수
모든 메뉴의 소스·레시피 완전 전수 (신메뉴 개발 시 공유)_소스 유출 금지 계약서 작성, 모든 소스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물류비에 대한 부담없이 적은 식자재 비용으로 운영가능 해 장기적으로 큰 이익입니다.
1주일 간 본사 직원이 직접 출근하여 교육 및 실습 진행 _레시피만 던져드리는 것이 아니라, 직원이 직접 마스터할 때까지 교육해드리고, 초보더라도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움드립니다.
1인 운영 구조 확립 → 인건비 최소화 가능 (현재 금/토 알바만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해당 매장은 단순 ‘시설 인수’가 아니라 즉시 수익 발생이 가능한 완성된 사업 모델입니다.
브랜드 가치, 기존 매출, 단골 고객층, 표준화된 레시피, 운영 노하우까지 모두 포함된 권리금이며,
인수 후 4~6개월 내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1호점과의 마케팅 병행으로 매출 안정성·성장 가능성 모두 보장됩니다.
최근 주 5일 영업 기준 세후 순익은 약 500만 원이며, 주 6일 운영 시 600~700만 원 수준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서 직원을 파견해 운영 중이라 주 5일만 영업하고 있으나, 일반적인 운영 형태인 주 6일 영업 시 수익성이 훨씬 높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의정부점은 오픈 3개월 차 매장으로, 아직 성장 여지가 큽니다. 참고로 1호점인 사당역포차 노포는 10평 규모에서 첫 3개월간 주 6일 영업으로 월 매출 1,200~1,300만 원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주 7일 영업으로 월 매출 약 3,000만 원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점 역시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드릴 예정입니다.
1,000만원
노포의 아이덴티티인 내부 포장마차, 에어컨 1대, 냉장고 1대, 소스냉장고 1대, 김치냉장고 1대, 화구 1대 등 운영 전반에 필요한 모든 기물까지 모두 인계합니다.
500만원
최소 바닥권리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