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루원시티 먹자골목 메인상권에 위치하고있는 프렌차이즈 음식점입니다.
항아리 상권으로 약 7,000세대가 루원시티 먹자골목에서 소비생활합니다.
큰 대로변 봉오대로 넘어서면 약 1만세대로, 먹자골목으로 넘어오는 수요층이 많습니다.
가정역도 도보 5분거리에 있어 전철역도 정말 가까운편입니다.
올해 11월에 복합청사가 들어올 예정이고 6월엔 소상공인 복합 클러스터 (소상공인지원센터)도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용객은 더 높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출 정산 엑셀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 오픈한지 2년 넘었고 현재 성업중인 매장으로 평소에 웨이팅 줄 설 정도로 매출 좋습니다.
평일 점심 단골 고객님들과 주말에도 찾아주시는 단골고객님들도 많으십니다.
네이버 리뷰도 1,500개 정도 있고 스마트 플레이스 관리 또한 잘 돼있습니다.
월 평균매출은 기복 편차는 없는편이고 매우 안정적입니다 또한 경쟁업체가 적어 부담없이 운영이 가능하십니다.
배달의 민족 찜은 1,600개 정도 되고 최근 주문수는 3,000개 이상입니다
배달 어플이 전체매출의 약 30-35% 차지하며 여름 신메뉴가 출시 예정인데 출시하면 홀 매출이 자연스럽게 오르고 새로운 메뉴들이 계속해서 출시 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전체 마진은 계속해서 높아집니다.
본사 또한 주임님과 본부장님께서 주기적으로 찾아와주시고 방향성을 잘 잡아주십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혹은 궁금한 점, 마케팅 방법 등 전화로 얘기를 하면 좋은 방안을 제시해줍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처음 오픈이였고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매장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적응하실 때 까지 함께 옆에서 매장 운영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만 6,000만원 넘게 들었고 집기류 모두 포함입니다.
큰 장점은 프렌차이즈 로얄티와 가맹비가 따로 없고 재료는 본사 통하여 유통중입니다.
11시에 오픈해서 라스트오더는 21시 입니다. (브레이크타임 없음)
브레이크 타임을 만드셔도 주로 고객님들께서 찾아주시는 시간대를 피하시면 매출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 됩니다.

요식업의 꿈을 갖고 첫 오픈한 매장이여서 많은 애정을쏟은 매장이며, 단골 고객님들도 정말 많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양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