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만원
가게를 운영한지 1.5년 되었습니다.
1.5년 동안 광고와 쿠폰을 많이 사용하여 현재 안정적인 입지를 다져두었습니다.
배달의민족 어플에서 카페 부문에 항상 맛집 랭킹 1등을 하고 있습니다. (맛집 랭킹 1등은 일주일마다 변경되나, 매번 1등 입니다)
다른 배달 디저트 카페들 대비, 최소 주문 금액도 높게 받고 있음에도 독보적인 시그니처 메뉴인 햅쌀 와플로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페인중독 정책상 3km 이내 점포를 내주지 않고 있어, 병점 지역 + 현재 운영하고 있는 지역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병점 + 동탄(일부) + 수원(일부)로 배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광고와 쿠폰으로 자리를 많이 다져두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축소하여 운영하여도
매출에는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이며 순수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배달의민족: 최근 주문수 6,000+ 전체리뷰수 3,549, 찜 1,381 (평균 평점 4.9점)
쿠팡: 리뷰수 1,534 (평균 평점 4.9점)
2,000만원
창업 당시 커피머신 1대, 그라인더 1대, 냉장고 1대, 테이블냉장고 1대, 제빙기 1대, 쇼케이스 1대, 믹서기 1개, 와플기계 1개(2구), 오븐 1개, 전자레인지 2개, 생크림 기계 1개, 벽걸이 에어컨 1개 등 장비 구매로 약 2,000만원 소요되었습니다. 모두 새제품으로 구매하여 2년이 채 되지 않은 기기들로 50% 하여 1,000만원 생각합니다. (오븐 1대, 전자레인지 2대, 생크림 기계 1개는 최근 새제품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시 인테리어 간판+어닝+목작업+조명 등으로 2,000만원 소요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5년이 지나 50% 하여 1,000만원 생각합니다.
1,000만원
병점 먹자골목 상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인 먹자골목 상권에서 한블럭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실제로 유동인구가 많지는 않지만, 홀의 주 고객은 주변 거주자이기 때문에 큰 문제 없습니다.
월세가 아주 저렴한 편으로 55만원 + 10만원(관리비)이며, 주변 바닥 권리금의 시세가 1,000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