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빈 건물을 자체 셀프로 인테리어 했습니다.
수도, 전기, 페인트 및 모든 인테리어 업체를 따로 안 쓰고 하나하나 다 발품 팔며 만든 공간입니다.
테라스 공간도 있는데 미장도 직접 따로 불러서 하고, 전기는 기존 배관 없애고 새로 위치 옮기고 짜서 전기승압을 올려놨으며
코로나 터지기 직전인 19년 11월에 오픈하여 5년간 모든 디저트 자체개발하여 입소문으로만 유명해져서 유지된 가게입니다.
마케팅 일절 1도 안했습니다.
현재 몸상태가 많이 안좋아져 운영이 힘든상태라 잦은 가게 휴업 및 개인사정으로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모든 집기및 레시피도 원하신다면 적정 권리금을 받고 몸만 오시면 바로 운영할 수 있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에 권리금을 책정하게 되었습니다만 협의도 가능합니다.
2,000만원
카페를 운영하실 분이 바로 운영할 수 있게 모든게 세팅되어 있는 매장입니다.
디저트를 만들수 있는 오븐및 발효기, 커피 머신과 그라인더도 2대 제빙기 테이블 냉장고, 냉장냉동고1대, 업소용 냉장냉동고4문짜리
눈꽃빙수기계(스노우반), 시스템 에어컨도 2대가 천정에 장착되어 있고 모든 집기 및 인테리어 소품(각 계절별로 인테리어 변경이 가능한 집기들)을 포함한 시설 권리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