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뮤직타운

외식업 | 유흥주점

권리금 : 1억 1,000만원 (협의가능)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1079번길 6

금액정보

월 매출 2,790만원

월 수익 1,667만원

매도자 정보 (개인매물)

이름 김진엽

번호 비공개

매물정보
금액정보
매출정보
위치 및 기타정보

매물정보

2025-04-27 등록

상호명

박살뮤직타운

주소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1079번길 6

층수

지하 1 / 5층

평수

실면적 331㎡ 100평

주차

주차불가

* 연락처는 비밀 댓글로 주고 받으세요 (전체 공개시 사기, 스팸 연락 주의)

금액정보

권리금

1억 1,000만원 (협의가능)

보증금

3,000만원

월세

200만원

관리비

0만원

권리금 산정에 대한 설명

영업 권리금

6,000만원

지인 장사 하나도 없이 본 수익을 달성하였음. 여전히 두터운 단골층을 보유중이고, 대부분 2년 이상 장기 고객임. 또한 시내 상권과는 별개로 하대동, 혁신, 칠암 등에서 택시를 타고 찾아오는 손님이 굉장히 많음. 때마다 다르지만, 주말의 경우에는 10시 즈음이면 보통 만석이고. 룸이 없어서 돌려보내는 경우가 태반임. 손님들마다 "벌써 만석이야?"라고 하며 돌아가기 일쑤이며, 20~30분을 대기하고 입장하는 손님도 있을 만큼 메리트가 있는 매장. 여기에 오기까지 시설에도 많은 투자를 하였고, 단골 손님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음. 메뉴 또한 직접 만들었으며 레시피 전부 전수 해드림. 또한 주방 노동력을 최소화 하는 것을 중점으로 매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매출과 수익에 비해 노동강도가 최하에 수렴함. 일반 음식점이나 배달 매장의 노동력을 생각하면 안됨. 정말 정말 편하고 쉬움.

시설 권리금

5,000만원

뮤직타운을 신규로 개설할 때 대략 3-4억원의 비용이 발생함. 대부분의 비용이 방음 설비와 소방 설비 등을 갖추는 것에 소모 됨. 게다가 본 매장은 약 2년 전에 노래방 기계를 전부 '태진미디어'로 변경 교체하였고, 마이크와 스피커 또한 수리 또는 교체하였음. 이 외에도 배수 펌프와 주방 설비도 새로 장만하였음. 그러므로 한동안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부분이 없음. 신규 개설비를 생각하면 5천만원은 공짜나 다름 없음.

권리금 제안하기

* 이 매물에 관심이 있다면 권리금을 제안해보세요!

제안금액

만원

제안사유

평균 매출정보

허위 매출정보 기재로 매수자들의 시간낭비 상황 발생시,
'해당매물 비공개 + 해당 계정 영구정지' 처리됩니다.
매물상단의

버튼을 클릭하여 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입력해 주세요.

원아웃 제도란

허위 기재 시 원아웃 제도로 영구 정지 당할 수 있습니다.

2,790만원

월 매출

재료비

700만원

25%

인건비

혼자운영

0명

가족/동업자

1명

정직원

0명

파트타임

0명

평균 매출정보 확인하기

월 수익

+????만원 ???%

순이익에 대한 추가정보

① 순이익에서 세금과 카드 수수료는 별도이며, 이 모든 걸 합해서 대략적으로 월 300만원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부가세와 카드수수료의 경우에는 카드 결제 금액에서 4%정도 떼고 입금되며, 여기에 추가로 1년에 약 200만원 정도 부가세를 납부하였습니다. 4대보험료는 100만원에서 왔다갔다 하며, 종합소득세는 비용 처리의 여하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예측이 불가능하나, 1년에 1,200정도로 예상하고 매월 100으로 잡았습니다.

② 현금은 카드 매출의 약 15% 정도 되며, 저는 정직하게 세금 신고를 했습니다.

포스기 확인 가능하며, 혹시라도 허위 매출이라고 생각 하실까봐. 미리미리 주말의 CCTV 영상 다운로드 해두었습니다. 필요하면 CCTV 영상과 손님 출입 내역 비교하시면 됩니다.

③ 매출은 작년 1년 동안의 평균 매출이며, 공과금도 1년간 평균 값을 n으로 나누었습니다. 공과금의 경우에는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좀 많이 나오는 편이고 그 외에는 좀 적게 나오는 편입니다.

④ 월세는 부가세 포함 200만원이며, 추가 관리비는 없습니다.

⑤ 기타에는 세스코, 기장료, 신곡 갱신료, 포스기, 인터넷, 정수기, 화재보험, 방향제 등 대부분의 기타 비용을 포함하였습니다.

⑥ 재료비에는 술과 식재료 외에도 음료와 기본 안주비까지 모두 포함 된 값이며, 서비스에 따라서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⑦ 위에서 말했듯이, 매출은 한해 평균으로 약 2,780만원이며, 1월에는 2,900만원을 하였습니다. 보통 여름이 오기까지는 비수기고, 여름이 지나고 개천절과 추석 즈음부터 성수기입니다. 2024년 기준 최저 매출은 약 2,500만원이었으며 최고 매출은 3,300만원이었습니다. 다만, 올해 상반기에는 개인적으로 이슈가 있기에 매장 오픈에 제한이 있어 매출에 편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에는 다시 회복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사 및 건물 매각으로 인해 잦은 휴무 예정)

⑧ 근무 강도는 매우 쉬우며, 평일은 1인으로 충분하고 정말 바쁘면 파트타임 알바 1명이면 됩니다. 주말의 경우에는 2인으로 충분하지만, 매출이 200-250만원 사이로 발생할 경우에는 3인이 안정적입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평일에 2인으로 근무하면 TV로 영화 보면서 근무 가능합니다. 저희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하고, 드라마 정주행하면서 근무했습니다. 그래서 동업 운영 또는 부부 운영을 적극 추천 드리며, 이 경우 1인당 주 5일, 주 4일로 근무가 가능합니다. (평일 1인, 주말 2인 근무시)

⑨ 알바를 쓰지 않고 2인으로 운영시, 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세금과 기타 비용을 모두 제하고 갖게 되는 순수익은 약 1,350만원 정도로 예상합니다. 다만, 1인 근무로 주 7일 붙박이 알바를 1명 고용 할 경우에는 약 1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그런데 근무 해보시면, 평일에 알바 쓰는 거 돈 아깝다 생각하실 겁니다. 진짜 바쁜 시간대에만 파트타임으로 쓰면 차고 넘칩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근무 환경 진짜 말도 안되게 쉽습니다. 이렇게 쉽게 돈 벌어도 되나 싶은 마음입니다. (본인 배달매장, 일반 술집, 양식집 등 다 해봄) 진짜 진짜 진짜 쉽습니다. 와서 근무하는 거 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놀면서 일하는데 돈이 복사된다? 느껴보십쇼

매출정보 질문하기

실제 매출 / 매입 현황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여신금융협회 카드 매출, 배달앱 3사에서 연동된 자료를 확인해보세요!

매물 설명

개인 직거래 매물이 아닌, 중개업자 분들의 매물도 원아웃 제도로 처리됩니다. 개인 직거래 매물이 아닌, 중개업자 분들의 매물도 원아웃 제도로 처리됩니다.

궁금증이 있으실 것 같아서 자문 자답 해보겠습니다.

첫 째, 이렇게 잘 되는 매장을 왜 넘기냐 의아해 하실 수도 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원래 해당 건물이 본인 친지의 소유였습니다. (물론 월세 납부하였음) 다만 작년 12월에 건물이 매각되면서 친지는 모두 해외로 이민을 간 상태이고. 저 또한 굳이 연고도 없는 진주에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매각을 결정하였습니다. (본인 서울 출생, 서울 토박이) 만약 거리만 조금 가까웠다면 그냥 오토 매장 돌렸을 겁니다.

둘 째, 중소기업중앙회의 2025년 외식프랜차이즈 가맹점 조사에 의하면, 평균 창업 비용은 약 9,591만원이며 평균 회수 기간은 약 3년입니다. 그마저도 잘 풀려야 원금 회수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매장은 반년도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하는 것이 태반입니다. 본인도 2019년 약 2억원을 들여서 '프랜차이즈 술집'을 창업하였으나 한 푼도 건지지 못하고, 그대로 빚만 얻고 폐업하였습니다. 창업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솔직히 요즘 창업 하려면 1억은 최소값입니다. 핫한 지역일수록 보증금과 권리금은 더 비싸며, 보증금이 권리금을 넘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무슨 샤브샤브집 하나 오픈하는데 10억씩 들어가는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보증금도 저렴하며, 이미 만들어져 있어서 몸만 오면 되는 매장을 단 돈 1억천으로 창업이 가능한 기회가 여기 있습니다. 수익률을 보시면 알겠지만, 운영방식에 따라 1년이면 원금 회수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셋 째, 상권에 대한 것입니다. 진주분들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최근 시내 상권이 최악입니다. 사실 시내만 그런 것이 아니라 평거동이나 하대, 칠암도 주말에나 사람이 있지 평일에는 한적합니다. 그러나 월세나 보증금은 그렇지 못하죠. 그렇기에 고정비가 비싸면 비쌀 수록 리스크가 크다는 겁니다. 하지만, 해당 매장은 룸이 11개나 있는 대형 매장임에도 월 고정비가 굉장히 적습니다. 고로, 만약의 만약을 생각하더라도 리스크가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상권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이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고객층이 두텁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더 떨어질 곳이 없는 시내에서 조금의 반등만 생긴다 하더라도 매출은 수직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즉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이 가능한 완벽한 매장이라는 것이죠. 감히 단언하건데, 지금보다 최악은 없습니다. 이런 시기때 저렴하게 인수하여서 안정적인 수익 얻으시고 추후에 매출이 상승하면 건물 올리셔야죠? 가능합니다.

넷 째, 경쟁 강도가 매우 적습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뮤직타운은 신규 개설에만 4-5억 가량 비용이 발생합니다. 거기에 보증금까지 생각하면 창업 비용은 아파트 1채 값이 훌쩍 넘죠. 그래서 신규 유입이 없습니다. 그러나 노래방의 수요는? 절대 줄어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체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안 좋아진다고 사람들이 노는 걸 포기할까요? 소고기 먹을 거 돼지고기 먹고, 돼지고기 먹을 거 닭고기 먹으면서 놀러 다닙니다. 그래서 유흥업종은 경기를 굉장히 덜 타는 편입니다. 애초에 한국인 아이덴티티가 음주가무가 디폴트 값이기 때문에 '무한 수요'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망하지 않는 업종이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평거동과 시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매장이 3시에 영업을 종료합니다. 저는 1인 근무라서 6시에 마감을 해버리는데, 만약 8시까지 운영하시면 매출은 무조건 더 오릅니다. (저희는 4시 이후에는 손님을 받지 않습니다.) 요즘 추세가 1차부터 노래방에서 시작하는 추세로 바뀌는 경향이 있는데, 안주에 조금 더 신경쓰고, 해피아워 설정해서 9시 이전 입장 손님을 대상으로 이벤트 해주시면 매출 분명히 더 오릅니다. 저는 1인 근무기 때문에 근무 환경을 바꾸고 싶지 않아서 이벤트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다섯 째, 인수인계는 어떻게 되는지? 인수인계야 도장 찍고 주고 받을 것 주고 받으면 끝나는 것이지만, 사장이 바뀜으로 인해 걱정이 되실 겁니다. 매출의 하락이 있을 수도 있고, 처음 해보는 업종이다보니 걱정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필요로 하시면 익숙해지실때까지 최대 6개월까지 법정 최저 시급만 받고 최대 6개월 동안 직원 개념으로 근무해드립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도 계약이 2026년 1월까지라서 아직 여유 있습니다. 그러니 부부든, 동업이든 1인 창업이든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연락주십쇼. 저는 연고가 없어서 지인 장사를 하지 못해서 매출이 이랬으나, 만약 진주분이시면 지인들만 조금 와줘도 매출 천만원은 더 오릅니다. 손익분기점이 낮기 때문에 평균 매출 이후부터 발생하는 매출에 대해서는 마진율이 60% 이상입니다. 하루에 5테이블만 더 받아도 한달에 600만원은 더 가져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외식업 창업 비용 조사 : https://m.ekn.kr/view.php?key=20250414026517010&utm_source=chatgpt.com

위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