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식세끼 관악점 사장 입니다.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점주님들 , 예비 창업자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저에게 한식세끼 매장은제가 목숨같이 아끼고 잠못자가며 이루어낸 제 가게 입니다.배달과 홀매장 마켓팅 등 여러방면에서 정말 똑똑하게 공부하고 장사를 해 왔으며 배달 전문점으로 시작해 홀 매장과 배달을 같이 하는 매장으로 성장해 왔습니다.한식세끼를 바탕으로 저도 제 브랜드를 만들고 싶고 다양한 경험 그리고 여러 업종들을 배우고 싶어 사장의 자리를 큰 마음먹고 내려놓기로 했습니다.예비 창업주분들께서는 정말 심의있게 생각하시고 접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장사가 쉬운게 아닙니다.이 매장은 배달로서는 배민 , 쿠팡 , 요기요 , 두잇 , 땡겨요 등 여러 플랫폼에서 최상위 맛집랭킹 입점 밑 유지중이며 , 배민클럽 이외에 소정의 배달비를 받으며 순수익을 올리고 매달 바뀌어가는 플랫폼 트랜드에 따라 운영하고 있고 ,홀 매장 같은 경우 테이블 총 9개 원형 테이블로 배치해 투박한 옛날 느낌을 살리며 손님들께는 웃으며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골수 단골 고객들을 유치 하게 되었습니다.성격이 엄청 예민한 편이라 깔끔하게 확실하게 일을 해왔고 안에 인테리어나 주방구조등 여러방면에서 제 노력이 들어 있습니다.배달은 현제 본사에서 선택사항으로 할수 있는 샵인샵을 도입해왔으며, [ 한식세끼 - 김치 , 카레 , 냉면 ] 이렇게 진행 하고 있습니다.여름과 겨울 그리고 1인가구층에 대비하여 준비를 해놓았으며 다른 선택사항의 샵인샵도 구비되어있습니다.본사의 튼튼한 내실로 따로 재료를 구하러 다니지 않아도 될 발주 시스템과 항시 소통과 상의를 해주시는 바이져분들이 있습니다.영업시간은 09 ~ 02 로 진행해왔으며 작년에는 24시도 진행 해보았었습니다.풀오토로 돌아갔지만 거진 매장에 제가 계속 왔다갔다 하며 지켜보고 직원들에게 편하게 일할수있는 환경을 드렸습니다.홀 매장에 경우 반찬과 밥을 셀프로 진행하고 있으며 홀이 바쁘다 한들 한사람이면 충분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현제도 불타오르는 마음으로 장사에 매진하고 있으며 똥던지기 식이 아닌 좋은 분께서 매장을 인수해서 이 기운 그대로 받아가시기를 바랍니다.하고싶은 제 이야기와 매장의 스토리가 많지만 글로적기에 부족하여 이쯤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