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은 증빙이 가능한 사실로만 내용을 기재했으며, 거짓 없이 작성했다는 것을 맹세합니다.***

**가게 위치의 강점**
저희 상권은 앞서 말한대로 항아리 상권 중에서도 앞쪽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거리 기준 윗쪽으로는 이미 메가&컴포즈&빽다방 저가커피 3대장이 있지만, 이 사거리 맞은 편 학원라인으로는 거리 규정상 저가커피 3대장은 들어올 수 없다는 걸 파악했고, 그 라인에는 이디야&팔공티 외에 저가형 프렌차이즈가 없는 허점을 노리고 창업을 시도 했습니다. 그 결과 성공적으로 현재 성업 중입니다.

**로드의 강점**
유치원, 초, 중, 고 주변에 100m안으로 다 있어 10대 학생들이 제일 많이 오고, 40-50대 어르신분들도 다양하게 오십니다.
평일에는 평균 70~80 매출이 발생하며, 주말에는 100~120 매출이 나옵니다. 즉, 상권이 좋아 평일이나 주말이나 꾸준한 매출이 나옵니다. (평균 월 2350만원+현금@)
비수기에 대한 타격이 다른 곳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고정적인 안전 수익을 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배달의 강점**
쿠팡, 배민, 요기요 배달 3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쿠팡*
매출 : 평균 900-1000건 매출 약 1200-1300만원 (이번 2월에는 1200만원을 넘겼습니다. 점점 오르는 중)

쿠팡 리뷰 2000건 이상 계속 하루에 10-20건씩 상승 중 (광고 비용&즉시 할인 x) 이 6월에 배달을 시작하여 단 5개월만에 청주에서 커피 배달로 1위를 찍었고, 현재도 계속 유지&상승 중입니다. (24시간 커피집 제외/증빙 가능) 리뷰는 커피업 말고도 모든 요식업 통 틀어서 저희 보다 좋은 곳 못 봤습니다.(별점 높은 순 1등) 검색 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5점 99% 4점 1%)

*배민*
매출 : 평균 300~400건 매출 약 500~600만원

배민 리뷰는 6개월치로 유지가 되기 때문에 400~500개 평균을 가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제일 중요한 강점은 배민 깃발을 하나도 안 쓰고 있는 상태의 매출입니다. (배달 해보신 분들은 이 말 이해 하실겁니다.) 리뷰는 오픈한 이래로 5점 아래로 받아본 적이 없으며 520개 전부 다 5점입니다.(어플 들어가셔서 보시면 인증 가능 // 광고 x, 조작 x)

*요기요*
매출 : 평균 30~40건 매출 약 50~70만원

요기요 리뷰는 100개이상 됩니다. 청주 지역에서는 잘 쓰지 않는 배달사이지만, 하루에 한개 이상씩 꾸준히 들어옵니다.

약 2천개 정도 리뷰 속에 과장 하나도 안 하고 "맛이 없거나 별로거나 애매하다"라는 관련 리뷰는 단 한 번도 받아본 적 없습니다.(찾아서 나오면 한 개당 100만원씩 절충 해드립니다. 맹세하고 리뷰 삭제 관리 한 적 없습니다.) 그만큼 관리를 누구보다 열심히 애정있게 해왔고, 그 결과물도 현재 매우 높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TERACOFFEE의 장점**
제 지인이 이 브랜드 본사에 운영을 함께하고 있어 회사 내부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탄탄한 프렌차이즈며, 원두의 퀄리티와 다른 논커피 음료 모두 파우더를 사용해 맛이 매우 좋고, 본사 자체에 파우더 공장을 가지고 있어 원가율을 점주들에게 최대한 맞추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는 프렌차이즈입니다.
그외 외부사입이 가능하다는부분 입니다. 프렌차이즈 해보신 분들은 이 부분이 어떤 말씀이신지 아실 겁니다.
그 중 테라커피의 강점은 아이스크림의 퀄리티와 가격이 제일 메리트가 있으며, 계절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저희 배달 매출에 절반 이상이 아이스크림 덕에 나오는 매출입니다.(증빙 가능)

**월세의 강점**
평균매출이 2600만원(현금도 많이 받는 편이라 포함하면 더 높습니다.)인데 아시겠지만, 월세 130으로 이 매출을 내고 있다는 건 매우 높은 편에 속합니다. 심지어 비수기에 배달 매출이 더 상승하고 있어, 임대료 대비 수익률 기대값은 더욱 높습니다.

**관리비의 강점**
관리비 같은 경우도 강점이 높습니다. 포스기 임대 (3만 3천원), 인터넷비(2만 2천원) 외에 들어가는 고정 지출이 없습니다. 로열티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CCTV의 강점**
저희 아버지께서 관련 업계에 종사하시고 계셔서, 직접 설치를 했으며 어플 관리도 매우 쉬워 인계 해드릴 예정입니다. 따라서 관련 비용 지출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커피업은 다른 타업종 보다 매우 포화 시장이며, 저가형 프렌차이즈는 지금도 런칭이 되어 시장을 비집고 들어오고 있으니까요. 저 역시 그런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이 위치(상권)는 더이상 저가형 대장 프렌차이즈는 들어올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이미 있기 때문에 거리규정상 들어올 수가 없음)
또한 테라커피라는 프렌차이즈는 메가&컴포즈&빽다방을 잡기 위해 설립이 됐으며, 그에 따라 여러 방면으로 차별성을 많이 뒀습니다.(원가율 절감&아이스크림&모든 원재료 파우더 등)

내년에 결혼 예정인데 신혼집이 타 지역에 자리를 잡게 될 예정이여서 출 퇴근이 불가능하게되어 가게를 내놓습니다(진짜, 인증가능). 장사가 안되어서 내놓는거 아니고 진짜로 내년에 결혼을 하게 되어서 내놓습니다! 누구보다 애정을 듬뿍 담아서 운영하였고, 인수 하실 분 찾습니다.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레시피가 있어서 초보자 사장님도 충분히 운영 가능합니다. 현재 본사 교육비&로열티 면제입니다.
인수 시 적응할 수 있을 때까지 옆에서 같이 도와드리면서 인계 해드릴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인수를 하실 때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A/S일 겁니다. 이 부분은 제품들이 10개월밖에 되지 않아 A/S가 된다는 강점이 있다는 걸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출증빙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매물이나 다른 매장에 빌해서 비수기가 다가올 수록 매출이 더 높아진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월부터는 월 3천이상 나오도록 제가 도와드리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시장 조사를 정말 많이하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이 상권에 진입 했으며 현재 성업 중입니다.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외에 제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전수 해드리겠습니다. 열정이 있고, 진심으로 생각이 있으신 분만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 매장 못구합니다!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