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장의 장점

1. 조리시스템
- 1인근무가 가능합니다. 요즘 인건비 정말 비쌉니다. 오픈 초기 고매출을 노렸을때 아르바이트 약 4달간 고용하고,
이후엔 모두 아내와 근무를 나누어 운영 중 입니다.
- 보통 메뉴 하나에 포장까지 5분안에 완료되도록 세팅해놨습니다.
- 김치찜, 고기구이, 치킨, 곱도리탕 주재료만 돼지고기/우삼겹/닭정육 이렇게 나뉘고 부재료들은 모두 공유하여 재고 부담이 적습니다.

2. 높은 객단가
- 요즘 1인분에 9000원~13000원에 판매하는 한식 배달전문점이 정말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현시점 배달장사는 객단가가 낮으면 절대 이익금이 남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저희는 평균 25,000~27,000원 객단가 나오고 있습니다.

3. 시설
- 창업 초기 가장 많은 투자금이 발생하는 습식바닥공사, 주방닥트공사(마력강함),
전기 승압공사(12KW),
넉넉한 냉장,냉동고(65박스 1대, 45박스 2대 , 쇼케이스 냉장2, 쇼케이스 냉동1, 테이블 냉장2),
시스템에어컨 2,
※모든 제품들 2년 이내 새제품※
- 개별 주차, 화장실
- 정말 몸만들어오셔서 장사하시면 됩니다.

4. 프랜차이즈 본사
- 괴짜푸드컴퍼니 소속의 브랜드 4개를 동시 운영중입니다.
본사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배달창업TV'를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점주의 수익성이 가장 우선인 점주 친화적인 프랜차이즈 본사입니다.
상권 또는 매장의 지표에 따라 판매금액과 메뉴구성을 다르게도 해주는 등
매장의 입장을 우선으로 이해해주는 정말 찾기 힘든 본사입니다.

프랜차이즈면 높은 식재료비에 사입을 생각할 수 있지만
애초에 점주가 소매가로 들여올 수 있는 금액보다 본사 제공 물품이 더 저렴합니다.

5. 매출대비 높은 수익금
- 1인 운영 기준으로 약 25%정도로 높은 이익률을 보입니다.
배달앱이 개편되기 이전 5,000만원대 매출도 나오도록 세팅 후 운영해봤지만 몰려드는 주문에 음식퀄리티 하락, 고객만족도 하락>주문이탈 수순이었습니다.
기존 배민 가게배달 위주의 운영 시 높은 광고료+배달대행비+무료배달을 진행하며 수수료 없는 기타주문에
의존했던 반면 쿠팡이츠 위주의 판매로 변경+배민 광고비 하향조정으로 수익률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6. 기타
- 현재 주1회 휴무를 하고 있지만 모두 운영 시 4천만원 이상 매출 충분히 가능한 매장입니다.
> 매출은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 낮은 임대료
- 상권
신호대기 많고 유동인구 많은 횡단보도 앞에 바로 위치
바로 옆 코너자리에는 휴대폰 매장이 2개나 입점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매장의 노출도 上
인구 수 20만이상 청년층이 많은 도시+대표적인 항아리 상권으로 시외지역으로 소비가 적은 내수소비가 많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