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사진 및 설비 사진>
웅천 해안식당 사장입니다. 개인적인 새로운 목표와 이유로 가게 매물로 내놓습니다.
20년 1월 창업하여 열정만 가득하던 시기에 코로나라는 악재를 만나 좌절할 순간도 있었어요
하지만 힘들수록 더더욱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네이버, 배민 등 홍보로 3년 간 약 2천만원 이상 투자하여 현재 위치에 있습니다.
코로나를 견뎌냈다는 자부심이 있어요 그리고 이 지역에서 이제 꽤 유명한 가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배민과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수익이 보장된 안정적인 가게입니다. 내방하시여 문의주시면 모든 자료 공개 해드립니다.
연 평균 매출 6억5천, 월 순이익 1,200만원 이상입니다.
현재 금리 및 물가가 많이 상승하여 비슷한 평수(50평 기준)의 가게를 창업 시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 시설 일체를 포함하면 2억 이상 자금이 필요합니다.
평범한 사람에게 2억을 들여서 창업을 한다는 건 인생을 걸고 사업을 하는 겁니다.
실제 새로운 사업 시작 시 기대 매출(순 이익)이 생각만큼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자영업자의 1년 생존율과 2년 생존율을 보면 참담하지요
사업을 해보신 분이라면 더더욱 공감하실꺼에요.
특히 순수익 월 천만원을 넘는 가게를 만들기 정말 어렵습니다.
보장된 매출과 순수익 있는 가게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인수하시면 누구나 바로 영업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2주일이면 가능합니다.
연 6.5억이 넘는 매출을 4년동안 꾸준히 유지했던 가게의 브랜드와
그 브랜드를 선호하는 손님들로 월 순수익 1,200만원 이상을 보장하는
지난 4년간의 홍보와 개인적인 노력 그리고 좋은 위치에 자리 잡았습니다.
24년 2월 현재 기준 월 비교 시 매출이 창업 대비 가장 높게 기록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고 지속적인 수익이 예상됩니다.
주변 상권에 아구찜 전문점이 저희 가게 밖에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라고 자부하고 결과가 있습니다.
임대료는 다소 높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현재 상가 위치에 대한 가치입니다.
상가는 ‘여수의 강남’으로 불리는 웅천 지구의 첫번째 해변상가로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구 바다 조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 아파트와 숙박 시설이 약 13,000세대가 몰려있습니다.
또한 웅천 호텔들 (한화벨메르, 퍼스트시티, 롯데캐슬 마리나 등)의 중앙에 위치하여 여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위치에 있습니다.
영업 권리금은 월 순수익 천만원을 기준으로 하여 20개월을 곱한 금액입니다.
시설 권리금은 각종 제반 시설에 대한 금액입니다. (비품 목록 별도 제공 가능)
기타 사항으로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신정 휴무, 명절 (설, 추석 전날 당일 각 이틀씩)
6월 이틀 개인적인 휴가, 여름휴가 4일, 겨울휴가 3일로 하여 매년 운영 중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