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기흥구 동백동 초당역 뒤편 아파트단지 지역에 위치한 분식집입니다
7년간 운영했던 정든가게네요
서울에서 매장을 운영하다 본가로 내려오면서 창업했습니다
별다른 욕심없이 동네분들 단골 고객으로하여 소소하게 운영해왔고
괜스레 무리하고싶지 않아 배달은 시작도 안했었습니다
애초에 바쁘게 운영하던 매장이 아니라서 코로나시기에도 큰 기복없이 그럭저럭 운영할 수 있을정도였지요
주 고객은 동네 어머님들과 약 150미터가량 거리의 초등학교 아이들입니다
처음엔 떡볶이와 커피를 주로 팔았었는데 2년차부터 김밥을 시작했고 이후론 김밥이 메인메뉴가 될 정도가 됐습니다.
매도를 하게된 연유는 이제는 매출을 좀 올려야겠다 싶어 배달을 준비하려다
다른 좋은 제안을 받게 되어 매도가 된다면 그쪽으로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어머님들이 배달어플 등록 요청도 많았었고 거주 밀집지역인 동백역까지 거리가 1km라 배달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리 시작을 해두고 매출을 올려두었으면 권리금 욕심도 내볼수 있었을것 같지만 이제와서 그럴필요는 없을것 같고
시설권리로만 받고 넘기렵니다. 필요하시면 레시피와 제가 운영하던 방식 전부 알려드립니다.
아마도 제 방식보다는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실테니 중히 필요하시진 않을듯하네요.
음식을 만드는 일이 절대 쉽다곤 할 수 없겠지만, 무리하지 않고 소소하게 가게 운영해보실 분이나 배달로 확장해보실 분 연락주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