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내 모든 플랫폼에서 상위 매출 기록 중입니다
※ 안정적 수익 및 매출 지속 상승 중(최근 3개월 평균 13,500만원)
지난 5년간 배달 경쟁이 치열한 관악/신림 지역에서 배달 맛집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3개월 동안 각각 1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장 성적 요약(8월 말 기준)>
배달의민족: 평점 5.0, 찜 6,617, 누적 리뷰 13,000+, 최근 주문 3,000+
배민1: 평점 5.0, 찜 2,270, 누적 리뷰 4,000+, 최근 주문 3,000+
요기요: 평점 5.0, 리뷰 6,062
쿠팡이츠: 평점 4.8, 리뷰 2,150
<매출 상세>
2024 월평균 매출: 약 9,000만원 및 최근 3개월 월 평균 매출: 약 13,500만원
- '24 9월 매출 1억 2,000만원
- '24 10월 매출 1억 4,000만원
- '24 11월 매출 1억 4,000만원
- '24 12월 매출 1억 6,000만원(예상)
24시간 운영, 현재 직원 구성: 정직원 3명, 파트타임 7명
순이익률: 약 15%~20% (운영 방식에 따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현재 올대행만 이용하며, 자가 배달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순이익 사항에 말씀드렸지만 운영시간+방법, 인건비, 프로모션에 따라 순이익은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손익구조 및 제가 정리해놓은 매입매출자료는 경쟁사, 본사 영업비밀 등의 이슈로
적극적 매수의사가 있으신 분께 대면하여 공개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프랜차이즈 가입>
가맹비나 가입비는 없으며, 본사 교육비 330만원만 필요합니다. 교육은 일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매도 사유>
제가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중이라, 풀 오토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출산을 하여 육아와 다른 쇼핑몰 사업에 전념하고자 하고, 저는 현실적으로 직장생활에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쪽에 집중해줄 수 있는 더 좋은 주인을 만나는게 저희 매장과 구성원들에게 더 좋다는 생각에 매장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피자 업계쪽 잘 알아보셨겠지만 정말 힘든 매장들 많습니다. 또 많은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잘 되지 않아 문을 닫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업 비용도 만만치 않고, 매출 낮고 권리금 낮은 가게를 인수하면 임대료 내기 바쁘고
수개월동안 본인 인건비조차 못가져 가는 매장 수두룩합니다.
매출이 불확실한 저가 매물에 투자하거나 신규로 오픈하여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기보다는, 이미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매출 좋은 매장을 인수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나중에 권리금을 받고 나오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본 매장은 투자금 대비 많은 소득에 운영 방법에 따라 순이익이 더 커질 수 있는 훌륭한 매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부나 가족이 운영했을 때는 순이익 25%도 가능해보인다고 생각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전 약속 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영업 중이니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