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용품샵 특성상 단골 고객이 확보되는데 1년정도 걸립니다.
오픈 첫달 용품만 1500만원에서 1년후 3600만원으로 매출이 올랐습니다.
1년후 강아지, 고양이 분양을 함께하면서 5400만원까지 매출이 올랐고
강아지 용품 제조에 관심이 생겨, 24년초 강아지용품 제조업 법인 사업자를 내면서
매장 관리가 힘들어 분양 사업은 접고 용품, 미용만 하고 있습니다.
(분양은 아기 강아지, 고양이 관리를 사장이 직접 관리를 해야하는 특수성 때문에)
당시에 권리금 1억2천에 분양까지 같이 양도양수 하려고 내놨다가
분양빼고 용품, 미용만 직접 운영하는걸로 결정하고 지금까지 직원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용품, 미용만 하고 있고, 매출 3천만원 수준 입니다.
법인 사업장이 바빠지면서, 직접 관리가 힘들어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 하면서
유인 영업 시간을 많이 줄였습니다.
인건비는 많이 줄었지만 매출도 살짝 떨어졌습니다.
유인 시간을 늘려 영업하시면 매출은 다시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매장이 13000세대 신도시 항아리 상권의 중심도로에 있어서 위치는 굉장히 좋습니다.
근처에(100m 이내) 다이소, 스타벅스, 탑텐, 이마트가 있어서 위치는 좋습니다.
저희 매장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주차장입니다.
약 30대 주차가능.
1,600만원
인테리어 5천, 진열대 2천, 미용실 15백만원, 간판 15백만원... 총 1억원 정도 들었습니다.
감가상각(4년전 오픈) + 빠른 거래를 위해 시설 권리금은 낮게 책정했습니다.
현재 시설은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수리할 곳이 전혀 없는 상태 입니다.
3,400만원
큰 길가 주차장이 넓어 바닥 권리금 3400만원을 주고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