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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테이엔 리뷰 등록 매장 내부가 깔끔하고 단체도받을수있는 넉넉한홀 그리고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맛있습니다 저가형 프랜차이즈 메뉴가격대와는 다르게 가격대가높다보니 좀 부담스러워하는부분이 있다
빙달 리뷰 등록 메뉴가 어렵지 않고 쉽게 배울수있어요. 또한 여름에는 확실한 매출이 보장되어요. 케이크류가 특히 맛있어요 비수기에는 매출이 많이 부족하고 이해 대한 대축이 부족한것 같아요. 브랜드의 감성이 약한것같아요. 특히디자인부분
백스비어 리뷰 등록 어렵지않은 레시피 보장된 맛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을 모을수있고 본사에서 관리를 열심히 잘 해줍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더 열심히해야함 그 강점으로 손님을 많이 모을수있음
철길부산집 리뷰 등록 1인운영이 가능하고 인건비 적게 쓰니 순수익이 높은 장점 첫 창업이라면 더욱더 추천 본사가 점주 의견을 들어주지 않아 소통을 하고 싶지가 않음 듣기만하고 반영이 안됨
THE LITER (더리터 리뷰 등록 커피가 맛있고 마진율이 좋아요! 프랜차이즈라 손님들 인지도가 좋아요 카카오페이 굿딜이벤트나 페이코이벤트 같은 결제사 연동이벤트가 약해요
하루엔소쿠 리뷰 등록 메뉴도 많고 맛있어요 객관적으로 맛있음 고기도 좋고 나머지 부재료도 질좋은 느낌 메뉴가 너무 많아 손이 많이가고 화구요리가 많이 들어오면 음식이 나가는데 조금 지체됨
철길부산집 리뷰 등록 일단 음식의 구성이 다른이자카야랑 다르게 너무 잘 되어있고 브랜드 자체의 관리를 개개인으로 잘해주십니다 나이대도 상관없이 편하게 다양한 연령층이 오시며 1차2차 상관없이 다들 만족할수 있다는 것이좋습니다 브랜드가 조금 많아져서 아쉽지만 그만큼 경쟁성이 있는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쉐프의 생 안심탕수육 리뷰 등록 솔직히 지금 시장에 이만큼 ‘탕수육 단일 메뉴’로만 독보적인 반응을 끌어내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치킨처럼 진입자가 넘쳐나는 시장이 아니라서 경쟁 자체가 적고, 실제로 들어가 보면 마진 구조가 사기 수준입니다. 고기부터 배합, 튀김, 소스까지 본사에서 완제품으로 받기 때문에 매장에서 조리 난이도 없이 품질 유지도 안정적입니다. 리뷰 수 대비 단골 회전율도 빠르고, 브랜드가 아니라 음식으로 기억되는 구조입니다. 단일 메뉴 위주라 매장별로 ‘자기만의 운영 방식’ 없이 들어가면 초반에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브랜드의 한계가 아니라, 운영자의 전략 부재 문제라 보는 게 맞고, 실제로 잘 다듬으면 단일 메뉴로도 월매출 충분히 커버됩니다. 본사 대응 속도나 공급 체계는 지금까지 매우 안정적인 편입니다.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리뷰 등록 본사 개입전혀 없어요^^ 피드백도 잘해 주시고, 영업관련하여 배달어플 이벤트도 주기적으로 진행 시켜줍니다. 배달구역이 없어지면서 , 각 영업점마다 너무 나눠먹기식으로 바뀌고 있는거 같아요
소이연남 리뷰 등록 - 메뉴의 개수나 구성이 많지 않아 오픈 전 준비과정이나 요리단계가 어렵지 않음 - 가맹본사에서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직접 방문하여 관리가 이루어짐 - 면요리 특성상 점심매출대비 저녁 매출이 저조한편이나, 3월중 밥 메뉴가 새롭게 출시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