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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타이거 리뷰 등록 인테리어와 로고가 귀엽고 커피 음료도 맛있고 특히 크로플 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신생 프랜차이즈라 그런지 아직까진 수도권엔 많이 보이지않아서 인지도면에서 좀 아쉽네요
한라맥주 리뷰 등록 자율적인 운영을 보장하여 운영이 편리하고 컨셉이 특별하며 가맹수수료가 적은편임 의견이 있을 때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점은 좋으나 평소 조금 더 적극적인 본사의 지원이 있으면 함
소미담 리뷰 등록 디저트 카페중에서도 떡이라는 품목으로 일반 베이커리 매장보다 단체 유입수가 많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인 브랜드로서 앞으로 미래발전가능성이 큽니다. 아쉬운점은 없습니다. 매출대비 마진율도 좋은편이고 재료 관리도 편하고 로스율이 아예 없습니다.
핵밥 리뷰 등록 본사가 점주에게 꽤 관심이 많고 매출 증진에 힘을 쏟는게 느껴집니다. 본사 지원정책도 많아서 이야기를 잘 풀어나간다면 개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소비자가가 꽤 높습니다. 젊은 층이 주 타겟인데 한 끼에 평균 단가가 15,000원임을 감안하면 근래의 물가에 비해 높다고 생각합니다.
온오프 피자 리뷰 등록 가성비가 좋습니다. 오븐 피자와의 차별성 (맛, 간단한 토핑 등) 빠른 제조와 빠른 배달로 고객 만족 극대화 사이드 메뉴의 부재 피자 종류의 부재(해산물 피자 등 부재) 추가적인 토핑의 부재 (토핑 추가가 치즈 추가와 페퍼로니 추가만 존재)
금커피별빙수 리뷰 등록 신메뉴가 주기적으로 출시가 되어 매출이 안정성이 보장되어 있음. 본사의 개입이 많이 없어 자유롭고 식재료의 마진을 조금 더 챙길수 있음. 아쉬운점은 딱히 없습니다. 대신 여름에 비해 겨울 매출이 조금 줄어드는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지만 본사에서 겨울에 판매할수 있는 신메뉴를 연구를 하여 겨울마다 신메뉴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 만족감이 더 큽니다.
자담치킨 리뷰 등록 본사의 운영 터치가 비교적 적어 운영에 어려움이 적습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타사 브랜드에 비해 현저히 적어 아쉬움이 많습니다
피나치공(피자나라치킨공주) 리뷰 등록 브랜드 파워가 높아서 매출이 꾸준합니다. 비수기와 성수기의 차이가 거의 없으며 사람들이 많이 알고있습니다. 본사의 운영방식이 전반적으로 너무 별로입니다. 이상한 신메뉴개발, 잘나가던 메뉴 단종, 신메뉴 나올때마다 강제 전단지마케팅 등 본사운영 전체가 구시대적이고 아쉬움.
요거프레소 리뷰 등록 가맹비가 없습니다. 바이저님도 신경써주셔서 항상 본사와 소통이 잘 되고 피드백도 빠릅니다. 또한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서 좋아요. 다른 프랜차이즈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데 인스타나 광고 활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한 시그니처 메뉴인 메리시리즈의 가격변동이 어렵습니다.
분식을 품다 리뷰 등록 대표님도 좋고 본사 직원분들도 다 좋으세요. 교육도 해주시구요. 저는 만족합니다. 아쉬울 건 딱히 없었습니다. 물류가 조금만 일찍들어오면 좋겠다 이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