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관리는 A급으로 해놓은 상태로 주변에 고기집이 많지만 바퀴벌레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매장 청결상태 및 인테리어 상태는 A급이라 자부합니다.
근처에 이자카야만 생기고 있습니다.
용용선생이 밀릴 이유가 없기에 타 업종이 들어오는 것 보다 용용선생을 하기를 강추 드립니다.
타 업종을 하시기 원하신다면 시설 권리금은 협의 가능합니다.
2억
단골 손님 유치가 잘 되어 있으며, 주변에
새로 생긴 술집들 또한 이자카야 위주로 바뀌고 있어서
용용선생과 겹치는 분야가 없어서
더욱 더 많은 손님들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근처 대학교인 경희대 학생들과 소통을 잘하고 있기에
동아리나 과에서 단체로 대관하는 일도 최근들어
비일비재 합니다.
처음 들어올 때 영통 중심상가 A급 상권으로
바닥권리금을 2억 주고 들어 왔습니다.
지금은 더 단단한 상권으로 자리잡아 S급 상권으로
바닥 권리금은 시간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